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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농협 미곡처리장 공사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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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단위조합 자체 수익사업을 위해 미곡종합처리장을 조성하면서 인근 농지까지 함부로 훼손시켜 말썽을 빚고있다.선산군 선산읍 화조리에 신축돼 가동중인 미곡종합처리장은 작년10월 1천5백90평의 부지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뒤편 박모씨(51)의 소유인 논5백평중 3백평을 주인의 동의없이 함부로 파헤쳐 영농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것.박씨에 따르면 작년 신축공사당시 선산농협측에서 [미곡종합처리장 조성공사에 따른 이의제기를 하지않겠다]는 동의서를 요구해왔으나 불응하자 공사를강행, 진입농로가 훼손되는등 피해를 입고있다는것.

한편 선산농협측은 [농지소유자가 원한다면 복구시켜줄 방침]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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