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올해는 무사하길...

봉화지방 소하천 대부분이 곡각지점으로 형성돼 있는 수해상습지여서 해마다막대한 재산피해를 입고있다는 여론.봉화군은 수해위험지구에 대해 도비및 군비 1억5천만원을 들여 봉화 포저.해저제방 10여개소에 돌망태와 호안블록을 설치하고 담당공무원배치등 만반의조치를 강구.

강석한건설과장은 지난88년부터 91년까지 4년동안 2백49억원의 재산피해를입었다며 올해만이라도 무사하기를 학수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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