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시행되는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한달여 앞두고 시험장에 무장경찰관을 배치하는 한편 듣기문제평가시 예상되는 소음공해를 방지키 위해 공군부대측에 비행기 이.착륙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는등 시험관리에 비상이 걸렸다.대구시교육청은 24일 대구지역 수험생 4만5천6백42명의 시험장을 경북고 등35개 인문계고교에 마련, 수용키로 했다.
또 수험생들의 부정행위를 방지키 위해 출신학교서는 시험을 못치게 하고 가급적 학군내 인근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했다는 것이다.시교육청은 특히 대입수험사상 처음으로 시험장에 무장경찰관 2명씩을 배치,취약지구등의 순찰을 통해 무선호출기를 이용한 부정행위와 수험생을 위협,부정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근원적으로 방지키로 하고 부정행위자는 발각즉시 정.부감독이 현장에서 판단, 퇴장조치토록 했다.
시교육청은 또한 교실당 ??명의 수험생을 수용하고 2명의 교사를 감독으로배치하며 시험장 각층마다 복도감독을 배치, 부정행위방지에 만전을 기하기로했다.
시교육청은 또 이번 시험에 첫 도입, 시행되는 국어및 영어의 듣기 시험에소음공해로 인한 장애를 우려, 공군부대측에 비행기 이.착륙자제를 요청하고대구시와 시경찰청에는 대중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소음을 줄이기 위해공문을 보내는 등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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