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휴가철을 맞아 등록차량 대수가 늘어나고 있다.대구시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차량증가추세는 3월 4천5백대,4월 4천7백대, 5월 4천2백대로 둔화하다 6.7월에는 각 5천1백대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7월 현재 등록차량은 지난 6월 동기보다 1.5% 증가한 34만8천4백대로 승용이전체의 68.5%를 차지했으며 승합은 8.3%, 화물 23.1%, 특수차량 0.1%로 집계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6.7월 두달간 등록차량이 증가한 것은 휴가철을 맞아 차량구입이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하고 "연말까지 등록차량은 지난해보다 20.9증가한 38만1천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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