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대화 곧 재개될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이 1일 담화문을 통해 최고위급이 임명하는 {임의의 급}의 특사교환을통해 핵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데 대해 정부도 긍정적 반응을보이고 있어 남북대화가 조만간 재개될 전망이다.북한은 이날 남북고위급회담 안병수대변인이 담화문을 발표, 특사교환을 거듭 주장하면서 "남측의 사정으로 통일문제를 담당한 부총리급으로 할 수 없다면 쌍방의 최고위급이 임명하는 임의의 급의 특사교환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북한측은 이어 *비핵화문제 *긴장완화와 남북합의서 이행을 위한 공동대책*전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하는 문제 *최고위급회담을 실현함에 있어 제기되는제반문제등을 특사교환의 의제로 제시했다.

북한측의 이같은 입장은 특사의 자격을 부총리급으로, 의제를 정상회담실현문제로 각각 한정했던 그동안의 주장에 비해 회담의 형식과 의제에 있어서 다소 유연한 태도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