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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철 안동-풍기 35km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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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앙고속도로의 안동-풍기간 35km를 비롯, 경주-포항간 제2산업도로인간천IC-포항간 28km가 착공되는등 경북도민들의 숙원사업(총 예산 9천7백억원 규모.중앙지원금)이 대체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이번주초 국회 김중위 국회예결위원장및 예결위소속 서수종의원등 경북출신예결위원 6명 이의근 경북지사와 장영철 민자당 경북도당위원장은 경북발전동우회(회장 노진환) 회장단이 마련한 국회의사당내 간담회 자리에서 내년도 중앙정부 지원 현안사항을 중점 협의, *안동-풍기간 중앙고속도로의 착공 *점촌-문경-충북 괴산을 잇는 이화령터널개설 *예천-안동간 4차선 확장 *금호-영천IC간 3.7km의 영천우회도로 착공 *청도지역 상수도 공급 계획 *영덕-울진간4차선 확장 *봉화 노루재터널 착공 *포항-천북-경주서천강변도로-간천IC를 잇는 포항-경주간 제2산업도로 착공등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중앙정부의 긍정적인 답과 예산 뒷받침 약속도 얻어 낸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낙후 경북을 위해서는 민.관및 당이한마음이 돼야한다"고 말하고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서는 이같은 모임이 자주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앙정부로부터 긍정적인 해답을 도출해낸 현안사업들은 엄청난 예산이소요되는 것으로 중앙고속도로의 안동-풍기간은 2천7백억원, 이화령터널 6백20억원, 포항-경주간 제2산업도로는 1천50억원등이 소요되는 것으로 특히 운문댐이 건설되지만 이 물의 혜택을 받지못하는 청도지역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이 지역에 2백99억원을 들여 시설할 상수도 공급계획은 큰 수확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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