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상수도 낡은관 개체공사를 하면서, 차량통행이 많은 의성농협 북부지소 사과공판장 진입로를 파헤친뒤 복구를 제대로 않아 관매설구덩이에 차량이 빠지는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의성읍 후죽리 해당농협지소 공판장에는 추석대목을 맞은 요즘 하루 1백대의사과 반입.반출차가 드나들고 있다.
그런데 군이 지난 7월부터 읍소재지마을 노후상수관 3km대체공사를 하면서,사과공판장 진입로에 길이 약8m, 폭1m, 깊이 15cm의 관매설구덩이를 4일째메우지 않고 버려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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