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벽 시장에 불 1명 소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새벽2시40분쯤 구미시 신평동 신평시장 상가에서 불이나 혼자 잠자고있던 최명덕씨(60.구미시 양호동591의71)가 불에 타 숨지고 과일상점등 14개소의 점포(1백여평)를 태우는등 1억여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불길이 잡혔다.이날 불은 신평시장 상가앞에 조성된 영세상인들의 집단가설건축물에서 일어나 인근 지역을 태웠는데 경찰에서는 전기누전으로 추정하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통일교로부터 부적절한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를 막론하고 엄정한 수사를 지시한 가운데,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정부가 발표한 '제4차 항공정책 기본계획'은 지방공항 활성화를 중점으로 하였으나, 대구경북(TK)신공항의 예산 공백과 사업 지연에 대한 해법이 ...
서울 구로구의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의 사체가 발견되었고, 몸에 멍이 있어 경찰이 함께 거주하던 아들과 딸을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