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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회관 위치잘못 사용료마저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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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10억원을 들여 세운 군민회관이 위치선정 잘못으로 연간 이용실적이 고작50여회밖에 안되고 사용료마저 비싸다는 지적이다.지난89년12월 봉화읍 포저리에 지은 군민회관은 1일 오전 사용료는 4만원,공휴일 6만원, 하루는 8만원(공휴일 12만원)등으로 지역실정에 비해 비싸다는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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