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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무등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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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경상여상은 여고 핸드볼준준결승에서 광주 조대여고를 18대16으로 꺾고5년만에 전국대회 4강에 진입하는 감격.경상여상은 시종 한골씩을 주고받는 시소게임끝에 마지막 2분여를 남겨두고상대의 잇단 패스미스를 틈타 연속 득점해 승기를 잡은뒤 경기가 종료되자감독과 선수들은 서로 얼싸안고 감격의 눈물.

장정목감독은 "88년 전국체전이후 처음으로 만년하위팀의 설움을 벗었다"며환호.

o...2억원의 파격적인 계약금으로 청구입단예정인 아마씨름의 최강자 이태현(의성고 3년)은 예선에서 모두 상대를 2대0으로 일축한뒤 결승에서 서울 황규연(동양공고)을 맞아 고전끝에 2대1로 힘겹게 금메달.

o...대구축구협회는 대륜고가 경기 풍생고를 3대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하자"지난해 체전의 패배를 설욕했다"며 환호.

대륜고는 풍생고와 밀고 밀리는 접전을 벌였으나 골결정력에서 단연 우세를보여 지난해 대구체전 8강에서 0대1의 패배를 앙갚음.

o...체전기간중 동료교사폭행사건으로 홍역을 앓고있는 경북육상계는 사건확대를 막기위해 언론을 상대로 자제를 당부하는등 곤욕. 그러나 박상하 경북체육회상임부회장은 "임원의 일원인 사람이 동료교사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은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징계방침을 시사. 이에대해 육상관계자들은 "죄는 미우나 생계를 끊는 극단적인 상황은 막아야 하지 않느냐"며 각계에 선처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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