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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농업 자리잡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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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의 소득증대와 도시민의 전원생활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킬 목적으로 관광농업.농어촌 관광휴양단지.농어촌휴양 민박마을.자연휴양림 그리고 주말농장등 이른바 서비스농업의 개발이 다양하고 활발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 가운데 대표적 형태인 관광농원의 경우 경북도내는 90년부터 개발을 시작,현재 모두 22개가 개장 또는 조성중으로 개장중인 12개의 시설규모는 평균7천평 이상으로 비교적 넓은 편에, 투자액이 한 군데당 평균 5억4천3백만원의 기업형태이다.이들 농원은 개인단독투자보다 평균 5-6호의 마을농가가 공동참여하고 있으나, 연평균이용객이 2만5천여명에 이르러 아직까지 대부분의 농원이 적자 경영을 면치못하는 실정이란 것.

89년부터 농수산부가 조성한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도내에 현재 4곳에 조성중으로, 1만5천-3만평정도의 규모에 따라 투자비가 16억-88억원으로 큰 차이를 보이나 대체로 농어촌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자연학습형' '청소년심신수련형' '주말휴양형'등과 관련한 각종 부대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관광수요가 일고 있는 농어촌에 조성하고 있는 휴양민박마을은 현재 도내7개마을에 민박규모가 3백33실에 이르러 성수기엔 이용객이 넘치는 실정이다.이와함께 도내 산간지대에 4개의 자연휴양림이 개장 또는 조성중이며 농협이나 개인이 10-20평규모로 임대하는 주말농장 경우는 대구인근에만도 10군데가있어 4백70가구가 이에 참여하고 있다.

도는 서비스농업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과 욕구가 커지는데 따라 앞으로 *텃밭농원 *노인복지농원 *유기농산물 체험농원 *원두막농원 *꽃꿀농원 *약술농원 *산과실따기농원 *맛자랑농원등 다양한 형태의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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