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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복직 진통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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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전교조해직교사 복직신청서 일괄접수에 대해 시.도교육감이 원칙에만 얽매이지 말고 접수토록 지시했음에도 불구, 신청마감일을 하루 앞둔 27일까지도 교육청창구에서 일괄 접수를 둘러싼 마찰이 계속되는등 진통이 계속됐다.전교조 대구.경북지부는 25일에 이어 27일 오후에도 복직신청서 일괄제출을시도했다가 교육청측이 신청자 개개인의 전교조 탈퇴진의를 확인할 수 없다며 접수를 거부, 되돌아 갔다.

전교조대구지부측은 28일에도 일괄 복직신청서 제출을 감행하겠다고 밝히고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복직 신청대상인 전교조해직교사는 현재 대구 52명, 경북 96명등 전국에서1천3백여명이며 27일까지 전남.서울등 4개지역에서 6백80명이 복직신청을 했다.

속보=부산지역 전교조 해직교사들의 복직신청서가 또다시 반려됐다.부산시교육청은 27일 오후 해직교사 2명이 일괄 제출한 70명의 복직신청서접수를 지난 25일에 이어 [개인의사를 확인할 수 없다]며 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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