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지방세수관리 구멍

영주시 지방세 체납액이 8천8백건 4억2천5백여만원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1억3천4백만원은 채권조차 확보치 못해 지방세수 관리에 허점을 보이고 있다.더욱이 채권을 확보하지 못한 체납액 1억여원은 결손처분이 불가피해 시재정에 큰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세목별 체납현황은 도세가 1천9백58건에 2억3천6백만원, 시세는 6천8백24건1억8천9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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