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동해안일대 어장에 6천5백60개의 인공어초의투하를 완료한다.경북도는 올해 수산증식과 어자원보호를 위해 30억원을 들여 2.4t에서 3.4t짜리의 대.소형 사각형 콘크리트 인공어초 6천5백여개를 제작, 동해안일원에투하하고 있다.
인공어초투하어장은 경주 감포연안이 1천4백60개, 영덕 1천7백개, 울진 1천8백개며 영일은 송라면 조사리, 청하면 방석리등 2개어장에 1천6백개를 투입하는데 주로 수심 50m이내 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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