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덕진씨 소유관광호텔

슬롯머신 대부 정덕진씨 소유 부산 중구 광복동 로얄호텔이 투숙중인 일본인관광객들에게 윤락알선행위를 하다 적발돼 2개월간의 영업정지처분을 받아또한번 구설수.부산 중구청에 따르면 이 호텔 종업원 우귀동씨(29)등 2명이 지난 9월부터지금까지 인근 다방업주들과 짜고 일본인관광객들에게 윤락행위를 알선해준뒤다방여종업원들로부터 소개비를 챙겨왔다는 것.

이에앞서 우씨등 윤락행위알선자 2명은 지난10월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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