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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업체 자금난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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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기간별 업체비율은 91일에서 1백20일사이가 47.3%로 가장 많고 1백21일이상이 27.7%, 61일에서 90일사이는 20.9%, 60일이하는 4.1%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 2/4분기의경우 1.1%를 나타낸 30일이하 결제가 3/4분기 들어 완전히사라진 가운데 1백21일이상 장기결제는 5.8%포인트나 급증, 회수기간이 장기화되고있음을 보였다.이와함께 판매부진 현상도 여전해 조사대상업체 상당수가 판매부진과 외상대금회수지연을 자금사정 악화요인으로 꼽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금융실명제실시이후 정부의 자금방출에도 불구 자금사정이 악화됐다고응답한 업체가 늘어 영세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역 중소업계가 만성적인 자금난을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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