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작품의 성격과 학문으로서의 철학적 언어에 대해 살핀 책. 과거 과학작품옆에 자리잡았던 철학작품이 끝없이 수정되면서 이제 과학이 지니는 특권을서서히 상실, 예술작품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철학작품을 규정하는데 필요한 여섯가지의 관련 사항들, 예술작품 과학작품 철학작품과 이들 각 작품에 관계되는 세 가지 학문, 즉 미학, 과학적 인식론 그리고과학 그 자체를 동시에 탐색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눠진다. 1-3장은 철학작품의 문제점을 논하고 이론적인 해결가능성을 파악하며,4장은 {번역적}이라 일컬어지는 언어의 분석으로 이뤄진다. 마지막 5장은지금까지의 가설의 역사철학에 대한 영향을 고찰한다. 이 가운데 데카르트에관해 행해진 알퀴에와 게루사이에 벌어진 치열한 논쟁을 다루고 있다.(신원문화사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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