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속이 강화된 지역의 농산물 밀수는 크게 줄었으나 의류.운동구.광학기기류등은 늘어났다.대구본부세관의 밀수검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지역의 밀수금액은1백13억원으로 92년 18억7천만원에 비하면 무려 5배로 늘어났다는 것.이는 지난해 대일본 선어운반선의 94억원짜리 대형 금고 밀수사건 때문인데이를 제외하면 92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농산물의 경우 참깨가 92년 5억6천만원수준에서 지난해는 9천만원으로 한약재가 2억6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으로 크게 떨어졌고 92년도에는 거의 없던 의류및 직물이 1억2천만원으로, 광학이 1백만원에서 8백만원으로, 운동구류가1백만원에서 2천4백만원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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