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내 소화전 파이프가 터져 가재도구를 못쓰게 되는등 물난리를겪는데도 하루가 지나도록 보수를 안해 입주자들이 피해보상을 요구하는등대책을 호소했다.지난해3월 입주한 경산시 정평동 태왕아파트 106동4층 소화전파이프가 지난25일 오후9시쯤 터져 다음날 오후까지 방치되는 바람에 1.2.3.4층 12세대가온통 물난리를 겪고 있다.
특히 4층 4세대는 물이 방에까지 스며들어 가재도구를 못쓰게되는등 피해가큰데도 관리사무소측은 손을 쓰지 않고 있다.
106동 입주자 김영숙씨(30)는 "사고가 나기 3일전 소화전 주변바닥에 물이고여 얼어 있는 것을 관리사무소에 신고했으나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고 비난했다.
이 아파트 김경섭 관리소장은 "신고를 받아 본사에 연락했으나 기술자가 없어 보수를 못했다"며 지금 상태로는 물탱크물이 모두 빠질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밝혀 입주자들이 아파트건설업체의 무대책에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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