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대입시에서 대구지역 합격자배출이 학교간 심한 격차를 보인 가운데 국공립고교들이 대체로 성적이 저조하자 시교육청은 극히 못마땅한 표정.시교위관계자는 "성적이 저조한 학교 상당수가 고입선발고사로 배정받은 학생의 성적차가 당초부터 심했다는 불만이 있어 이를 바탕으로 '검증'해보니그것도 크게 맞는 얘기는 아니다"며 학교측의 열의 부족을 지적.이 관계자는 "경북.대구.달성 3개 남자공립의 경우 91년 고입선발고사 1백95점이상 우수자원을 같은 학교 사립과 비슷하게 배정 받았으나 이에 비례한서울대 합격자 배출률은 30% 안팎으로 최하위"라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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