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여행사들이 합작으로 해외여행상품을 개발 취급하는 법인을 설립, UR타결에 따른 관광업계개방대응과 함께 서울 지역 대규모 여행사들이 독차지해온해외여행 수요 되찾기에 나섰다.신국제여행사 고려관광 다우항공등 지역내 35개 해외여행사들은 지난 7일 공동으로 해외여행상품을 개발, 판매할 {대구애플투어}를 창립했다.이 회사는 군소여행사들로서는 판매하기 힘든 해외여행패키지를 공동으로 개발, 서울 대형 여행사의 전면적인 지방판촉에 대비할 법인체로 회원사들을 통해 공동으로 해외여행객을 유치하고 수익금은 실적에 따라 배분하는 방식으로운영된다.
{대구애플투어}는 오는 3월부터 동남아 미주 일본 남태평양 유럽 해외신혼여행등 30여가지의 해외여행상품을 준비, 매달 2백명이상 해외여행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서울 대형 여행사에 뺏겼던 해외여행객을 지역에서 소화할수 있게돼 지역시장을 공략해온 서울 대형 여행사에 대항할수 있게 된 것은물론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게됐다.
{대구애플투어}의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주)다우항공여행사 조철래사장(33)은 "상품개발이나 여행안내에 필요한 인력을 공동활용, 여행사의 수지개선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고급 여행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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