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군내 문화유물이 보관돼있는 {향토사료관}이 수년째 문을 닫아놓은채 방치돼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지난87년 당시 선산읍청사(원래는 선산객사)에 개관된 향토사료관은 전통혼례 모형및 신라토기.고려식기등 총1천2백여점을 전시해 주민들은 물론 학생들의 역사적 교육훈련장으로서도 각광을 받아왔다.
그러나 개관당시 며칠간 개방한후 관리 어려움을 이유로 수년째 문을 걸어잠근채 유물보존에만 급급,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선산읍에서 관리하고 있는 향토사료관은 선산지역이 신라불교의 발생지이자 야은등 뛰어난 성리학자들의 배출지역을 증명하는 귀중한 문화재가 많아관광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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