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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럭키개발.주민간,3차협상 합의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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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부실 시공으로 말썽을 빚은 포항시 장성동 럭키아파트 101동(1백20세대)매입가를 놓고 입주자와 럭키개발간에 3차 세부협상이 16일오후6시부터 9시까지 포항시청소회의실에서 열렸다.그러나 이날 협상결과 입주자들은 1차협상 당시 내놓았던 동당1억4천50만원에서 1천만원 삭감한 1억3천50만원을 요구한반면 럭키개발은 9천6백만원을 제시, 합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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