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교시험문제 유출 서점주인 집유3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법원 형사 1단독 김수학판사는 16일 국교 학력고사문제를 유출한 학원서점 주인 방장우씨(46)와 종업원 홍민수(27)에 대한 절도와 위계에 의한공무집행방해죄 선고 공판에서 방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홍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