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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대 2중합격등으로 신학기 입시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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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합격으로 인한 미등록사태및 등록금환불사태로 대구대등 후기대가 후보자로 충원하는 바람에 산업대와 상위권전문대 합격자들이 빠져나가 일부전문대등이 후보자충원으로도 모자라 추가모집을 하는 바람에 신학기 개강을 늦추는등 입시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전문대입시에서 일부학과 미달사태를 빚어 타과에서 충원했던 영남전문대가3백4명의 미등록자및 21명이 환불해 28일까지 추가 등록을 받았으나 건축과31명, 환경공학과 14명등 모두 8개학과 1백37명이 미등록으로 결원이 생겨추가모집(4일 전형)키로 했다.

영남전문대는 또 이때문에 개강일과 입학식을 각각 7일과 10일로 연기하는등학사일정마저 차질을 빚고 있다.

경북산업대도 28일 현재 등록금 환불 73명등으로 미등록자 추가등록(1차 미등록 4백20명)을 받고도 61명이 모자라 추가모집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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