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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독도에 부두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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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1백56억원을 투입, 1천t급 선박의 접안이 가능한 항만시설 부두축조공사가 (주)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의 참여로 올하반기에 착공된다.해운항만청은 지난 19일 오전 울릉군청 상황실에서 지역분야별 대표자등이참석한 가운데 독도 항만시설 배치계획 설명회를 열고 96년도 완공을 목표로물양장 1백40m (진입로 포함) 높이 1.5m, 폭 5m 4백40평 규모의 콘크리트 구조물과 또다른 20m 규모의 선박접안이 가능한 간이접안 시설 공사를 동시에추진한다고 발표했다.이 공사는 국내최초로 시행하는 반잠수함 바지선(1만3천t)과 해상콘크리트플랜트선을 동원해 시공하며 완공후에는 해경선의 접안과 경찰청 생필품 수송,독도 근해조업 어선들의 접안시설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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