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우체국이 수익을 앞세워 속달 우편물 취급을 외면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보통우편물보다 건당 5백원이 비싼 속달우편물 제도를 우체국이 장비및 인력부족을 이유로 취급을 외면하는 바람에 군민들의 불편이 크다.더욱이 지난 1월부터 영동선의 봉화.춘양역이 철도수화물 취급역에서조차 제외되는 바람에 이용하지 못하고 영주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은 [봉화우체국이 수익만 앞세워 속달우편물 취급창구를 개설하지 않아같은 군내에서도 이틀씩이나 걸린다]며 불평하고 있다.
특히 봉화읍소재지는 군청 교육청등 주요기관이 밀집돼 있으나 우편물취급소가 없어 원거리에 있는 우체국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데도 우체국측은봉화우체국과 거리가 1km이내라는 규정만 내세워 우편취급소 설치를 외면,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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