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정분열 가속...혼란 장기화조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소카와(세천호희)총리의 후임인선 및 차기정권 구성을 둘러싼 일본정국의혼란이 장기화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립여당과 자민당은 다수확보를 위해 치열한 안팎각축을 벌이고 있으나 양측 모두 내분양상으로 발전, 불투명한 국면이 계속되고 있다.연립여당은 11일낮 당수회의가 사회.민사.신당선구등 비주류측만의 참석으로불발된데 이어, 사회당이 다시 제의한 12일 오전 당수회의에도 신생.공명.일본신당등 주류측이 불참해 성사되지 못해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다. 서기장급대표자회의는 명맥을 유지, 12일 협의를 계속했으나 당수회의 개최여부와 대표회의 기능을 놓고 이견을 보여 사실상 무력화 돼 연립여당은 정권유지.붕괴의 중대기로에 섰다.

연립주축인 신생.공명당등은 이번주중 차기총리를 지명한다는 방침아래 자민당 와타나베(도변미지웅) 전부총리 옹립에 의한 연립재구축 등 방안을 모색,접촉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자민당의 와타나베 동반탈당 세력이 예상을밑돌 것으로 보임에 따라, 하타(우전자) 부총리.외상 추대에 의한 현연립구도유지론도 대두되고 있다. 또 사회당.선구등도 주류에 대한 거부감으로 자민당일부와의 제휴론이 있는 반면 자민당에 대한 반발도 강해, 주류측이 동조한새 교섭단체 {개혁}구상 동결을 조건으로 연립을 지속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자민당은 11일 당5역회의에서 정국대응과 관련, 사회.선구등과 연립가능성을모색하는 한편 당내결속을 강화해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그러나 와타나베전부총리는 신생당등과의 제휴에 강한 의욕을 보이면서 당내 세력규합에 나서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