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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정책믿고 전업...지원1년만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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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거액의 자금을 지원하면서 {엘리트} 영농화를 위한 시설농업을 전개한후 1년만에 자금지원을 중단, 지역특화 {하우스} 시설사업이 어려움을 겪고있다.안동시는 지난해 고소득 작물재배로 UR에 대응하겠다며 {하우스}시설 자동화를 농가에 권장, 안동시 용상동 이욱동씨등 2명에게 5천4백만원을 지원했다.이씨는 이들 자금으로 6백평규모의 {하우스} 시설자동화를 설치, 지난해 초기작으로 상추를 재배해 3백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2기작으로 멜론을 재배,7백만원의 수익을 얻은후 3기작으로 오이를 재배해 5백만원의 높은 소득을 올렸다.

그러나 대부분의 농민들은 지난해 UR대응책으로 {하우스}시설 자동화를 설치해 전농을 꿈꾸면서 재배기술 및 교육까지 받았으나 정부자금 지원이 중단,헛공산이 됐다며 불평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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