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가 경남대를 힘겹게 따돌리고 제28회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2회전에 진출했다.2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1회전에서 성균관대는 1대1로 맞선 7회중전안타와 포수 실책으로 2루에 나간 석수철을 3번 임수민의 중전안타로 불러들여 2대1로 어렵게 경남대를 물리치고 2회에 올랐다.
성균관대는 이경태의 1회 선두타자홈런등 매회 안타를 치며 12안타를 기록했으나 모두 산발에 그쳐 간신히 승리, 동아대와 8강진출을 다투게 됐다.단국대는 제주전문대를 맞아 4안타만 내주고 12안타를 터뜨려 7대1로 승리했고 한양대는 인천전문을 9대1로 물리쳤다.
단국대와 한양대는 각각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중앙대와 원광대를 상대로 8강진출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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