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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생활협동조합 {협회}결성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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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는 기업.사회단체가 환경면에서 어떻게 관리시스템을 취하고 있는가를 체크하는 {환경감사}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도쿄에선 생활협동조합인 {코-프도쿄}가 작년부터 외부스탭진을 동반한 감사를 실시, 자원 절약에 큰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복사용지는 가능한 A4를 사용하자}라는 운동을 실시한 결과 용지중량면에서6할가량이 절약됐다고 {코-프도쿄}는 밝혔다.

또 각부 책임자로 구성되는 환경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쓰레기 감량, 물.석유.전기등 에너지 절약, 우유팩, 알루미늄캔, 패트보틀의 재활용운동을 벌여 호평을 얻고 있다.

뿐만아니라 환경감사결과를 외부에 공개하며, 조도전대교수등 외부인사 3명과 조합원 3명으로 구성된 감사요원에게 보고서의 체크를 실시한 점이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일본기업은 내부적으로 환경감사를 행해온 예는 있지만 감사결과를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그 내용을 알수 없었음이 사실이었다.이러한 상황속에 대진시 시민그룹은 시민을 중심으로 환경감사를 실시하는{환경감사협회}란 주식회사를 지난달 발족시켰다. 동협회는 "시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감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아직 사업국으로부터 신청이 없지만 환경교육세미나 등을 열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라고 시민형 환경감사의 보급에 힘쓸 것을 다짐하고 있다.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는 각나라가 같은 차원에서 환경감사가 되도록 환경감사시스템의 국제적 기준책정이 행해지고 있다. 발족에 참여한 그룹을 중심으로한 {환경감사를 살리는 시민의 행동}은 오는 9일 호주에서 열릴 ISO회의에 시민대표단을 보내 기준내에 감사결과의 공개등을 첨가하도록 호소할 방침이다.

시민대표단원으로 회의에 참석할 명성대 평정효치교수는 {환경감사에서 각부에 의한 감사와 정보공개가 없다면 감사의 의미가 없다}라는 외부감사의 의무화를 요망하는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어 지구상에서 갈수록 {공해업체}가 설자리는 줄어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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