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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와촌.하양등 대구편입"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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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실명제 실시로 전국의 땅값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비해경산지역의 농지값은 계속 오르면서 투기조짐까지 보이고 있다.경산시.군내 부동산은 올들어 계속 오름세를 보이면서 농지는 평당 10만원이하 땅이 없는데다 경산시 동부동 삼풍 사동지역과 와촌, 하양읍 일대 땅들은이 지역이 대구시로 편입된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지난해 평당 7만-8만원씩하던 농지값이 요즘은 20만원까지 올랐고 대지는 50만-1백만원에서 1백만-1백50만원까지 올랐으나 팔려고 내놓은 땅이 없다는게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말이다.특히 대구와 경계지점인 경산군 와촌면 음양리 팔공산아래 경산-대구간 도로변 땅들은 거의 비진흥지구이어서 2-3년전 평당 4만-5만원씩 하던 것이 요즘은 30만원에도 팔려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경산시내 땅은 3-4년전에 거의 투기바람이 불어 이미 거래된 토지가많은데 동부동 일대는 경산시가 건설부 승인을 받아 고시할 도시계획 재정비안에 주거지역으로 풀릴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투기대상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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