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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제비뽑기최선"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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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북구청은 2일 14명의 해외연수자를 선발하기 위해 22개 실.과로부터 각1명씩 연수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으나 직원들은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며 시큰둥한 반응.직원 김모씨(34)는 "비슷한 양식으로 작성되는 연수계획서를 통해 합리적인선발을 기대할수 없다"며 "차라리 제비뽑기를 하는것이 낫다"고 비아냥.또다른 직원은 "어차피 상위직급우선인데 하위직원에게 연수계획서를 내게하는 것이 구색맞추기가 아니겠느냐"며 무관심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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