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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통합 군의회 의사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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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군의회의 포항시.영일군통합위헌소송이 무산됐다.영일군의회는 9일 임시회 2차본회의를 열고 헌법재판소에 내기로 했던 포항시.영일군통합결정위헌소송 가부여부에 대한 표결을 실시, 찬성5 반대6 기권4로 소송을 하지않기로 했다.

영일군의회 통합반대특위는 주민의견조사시 83.4%의 통합찬성결과가 나타났는데도 그동안 [정부가 포항시.영일군통합을 군의회의 반대에도 불구, 결정한것은 지방자치법을 어긴 것]이라며 헌법재판소에 위헌소송을 내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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