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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타지에서 더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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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최근 새해예산 현지확인차 포항을 방문한 국회예결위원들이 포항보다 대구.경북 북부등 타지역에서 포항 신항만개발에 더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하고있다고 지적하자 시민들은 "그동안 포항시는 신기루만 쫓아다녔느냐"며 비아냥.시민 김모씨(49)는 "국회의원들의 지적은 요즘 뚜렷한 청사진도 없이 껍데기만 부풀리는 포항시에 대한 따끔한 충고로 봐야한다"며 일침.이에 시관계자는 "죽자고 고생해도 결과가 시원찮으니..."라며 멋쩍다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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