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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학교발전 구상 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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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0년동안 소유권분쟁에 휘말려 홍역을 치러온 계명대가 최근 경북노회와의 소유권다툼이 마무리되자 대학측은 분위기를 일신하고 학교발전의 계기로삼으려고 안간힘.신일희계명대총장은 [그동안 학교가 소유권다툼에 상당한 신경을 써야해 변혁의 시기에 대학개혁에 매진할 수 없는 어려움을 안고 있었다]며 [지금부터그동안 못했던 발전을 위한 각종 구상을 힘껏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신총장은 또 [현재 최우선 과제는 성서캠퍼스의 조기 완전이전]이라며 [학교소유 부동산 등을 매각하는 방법으로 소요예산 6백여억원을 조성, 2년내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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