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별사찰은 필수요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홍구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26일 [북한의 핵무기 보유가 확인되면 한반도비핵화 공동선언은 무효화되는 것]이라며 [그경우 정부로서는 국가 안보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게 될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부총리는 이날 오후 롯데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초청인사로 참석, {통일정책의 새지평}이라는 기조연설과 이어 진행된 일문일답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특별사찰과 관련, [북핵문제의 완전해결을 위해서는 과거현재 미래의 핵투명성이 확보돼야하며 이에는 특별사찰이 필수요건이라는 것이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사회도 미국도 또한 우리도 평화유지를 위해 모든 원칙을 타협대상으로 방치할 수는 없다]며 북한핵투명성확보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원칙임을 분명히했다.

이부총리는 또 [북한이 우리의 평화유지 노력을 볼모로 삼는 식의 위협효과는 무한한 것이 아니며 한계가 있는것]이라고 경고하고 [북한은 바로 지금이평화와 타협을 위한 가장 적절한 시기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부총리는 또한 남북통일방안과 관련, [앞으로 북한이 현재의 연방제보다훨씬 느슨한 연방제를 제시할 경우 우리의 통일방안 2단계인 국가연합과의 차이가 흐려질수 있다]며 [따라서 아주 느슨한 연방제는 남북연합단계에서 얼마든지 고려할수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