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세대당 평균저축액이 1천3백만엔(약1억50만여원)에 달하는 것으로밝혀져 저축이 튼튼한 경제력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입증했다.최근 저축홍보중앙위원회가 일본전국의 6천세대를 대상으로 저축실태를 조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세대별 저축액이 5백만엔미만인 가정이 가장 많아33.5%였고, 5백만엔 이상 1천만엔미만이 25.9%, 1천만엔 이상 3천만엔 미만은29.4%, 그리고 3천만엔 이상도 11.2%나 됐다.이에따라 세대별 총저축액을 세대수로 나눈 평균 저축액은 1천3백만엔이었는데, 이는 3년째 거의 변동이 없는 액수라는 것. 그러나 최다액 저축세대와 최저세대의 중간부분을 점한 세대의 저축액수는 7백50만엔으로, 작년의 7백32만엔 보다 18만엔 늘어났음이 밝혀졌다.
저축상품별 보유액을 보면 은행.우체국등을 통한 예.저금이 가장 많은 51.6%,보험 25.2%, 주식이 7.9%등 순이었다. 대부분은 원래 예금금리가 낮은 탓인지, 이자에 별신경을 쓰지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대별 수입.지출현황에 따르면, 세금을 공제한 실소득 평균치는 연간5백74만엔으로 집계돼 작년에 비해 2.5%감소했고, 소비지출도 3.1%가 줄어든4백70만엔으로 나타나 경기불황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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