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릉군 농소면 입석리 주민 10여명은 14일 군에 몰려가 마을통로확장사업에사유대지편입으로 가옥대지가 감소됐다며 우회도로개설을 요구했다.항의주민들에 따르면 주민반대에도 불구하고 군이 마을로 통하는 군도 총연장 11.6km중 1차로 2km 도로확장사업을 이달중에 착공키로하면서 가옥대지 일부를 도로용지로 편입, 일부가옥은 쓸모없는 집이 됐다는 것.그러나 군은 우회도로개설시 교량가설등으로 가외예산이 많이 들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이들 주민들은 이날 오전 군수면담을 요구했으나 군청직원들의 저지를 받자군수실입구 복도를 점거하고 30여분동안 항의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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