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아시아경기대회에서 종합2위를 차지한 한국선수단이 17일 개선했다.지난 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 이어 3회연속 종합2위에 오른 선수단 본진 314명(임원 44, 선수 270명)은 아시아나항공 1612편과 161편 등 두 대의 항공기로 오후2시50분과 3시10분 각각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대한올림픽위원회는 이민섭문화체육부장관과 김운용대한올림픽위원회위원장,유도재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등 체육관계자와 선수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귀빈주차장에서 환영행사겸 해단식을 개최했다.해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성적보고, 식사와 축사, 박상하선수단장의 답사및 단기반환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단은 행사직후 오후 7시부터 공항 귀빈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한편 선수단은 다음날인 18일 청와대로 김영삼대통령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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