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어컨 온도 누가 낮춰? 전기세 다 낼거냐" 흉기들고 독서실 배회 수험생 입건 [영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서실 냉방온도 불만…집에서 흉기 챙겨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독서실의 낮은 실내 온도에 불만을 품고 흉기를 든 채 아파트 관리사무소 주변 등을 배회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대구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수험생인 A 씨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전날 낮 12시 38분쯤 달성군 다사읍의 한 아파트 독서실에서 공부하던 중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낮다는 데 불만을 품고 집에서 흉기를 가져온 뒤 아파트 관리사무소 주변 등을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당시 "누가 독서실 에어컨 온도를 내렸냐", "혼자 전기세 다 낼 거냐", "적정온도 지켜라"는 등 혼잣말을 하며 독서실 입구와 관리사무소 복도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 과정에서 특정인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를 떠난 참모들 중 다주택자들이 여전히 주택을 처분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상호 춘추관장이 불법 증축 논란으로 면직된 가운데, 그...
정부는 내년 말 부동산 양도소득세 특례 제도를 폐지하고,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개발에 대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신설하는 등 세제 개편을...
배우 하영이 지난 7일 방송에서 자신의 증조부가 의사 집안이라는 발언으로 친일파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베스트셀러 작가 소재원이 이를 비판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