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계열사인 울산시 동구 전하동 다이아몬드호텔(대표 김영일)이 노조의 파업에 맞서 지난5일부터 직장폐쇄 조치를 내려 노사간 극한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다이아몬드호텔 노사양측은 지난 9월부터 7차례의 임금협상을 벌였으나 노조측의 임금 11만9천7백원(통상급대비 22.6%)인상과 회사측의 3만4천원(통상급 대비6.4%)인상안이 맞서 협상이 결렬돼 지난 2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한편 호텔측은 "지난3일 이붕중국총리의 오찬행사준비도 거부했다"며 "이같은집단이기주의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어 직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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