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일미술대전 대상을 받았던 서양화가 김승룡씨가 고금미술연구회(회장문양) 선정 '올해의 작가'로 뽑혀 19일부터 24일까지 봉성갤러리(421-1516)에서 첫 초대 개인전을 연다.풍경화만 25점을 출품한 김씨는 그동안 바다나 들판을 주로 그리면서 대상을그대로 묘사하기 보다는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해 이상의 풍경을 표현한다는평을 듣고 있다. 그의 하늘이 푸른 색이 아닌 연한 갈색으로 그려지고 있는점등은 독특하다.
77년 창립된 고금미술연구회는 89년부터 매년 한 화가를 선정, 초대전을 열고있는데 지금까지 선정된 작가는 이일남 조홍근 김성호 김영대 안창표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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