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군 고경면 도암1동 뒷산에 러브호텔이 들어설 기미를 보이자 동민들이담벽에 현수막을 내걸고 결사저지에 나섰다.영천군은 농촌지역에 러브호텔 건축규제 이전인 지난 6월 대구시 거주 김모씨(54)에게 대지 1백50평 규모에 건평 80여평의 호텔건축을 허가했다.러브호텔 건축허가를 받은 김모씨는 아직 부지정지 작업은 않은채 허가만 받아두고 있으나 도암동 동민들은 언제 러브호텔이 들어설지 모를 일이라면서{농촌에 러브호텔 웬말이냐}는등 현수막을 내걸고 적극 저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대해 영천군은 러브호텔 건축규제이전인 지난 6월에 허가해줬기 때문에허가상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