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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4천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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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중 대구지역에는 총3천9백65세대의 시영아파트가 공급된다.특히 성서 구50사단부지 용산지구에는 지역최초로 전용25.7평(분양32평형)의 중형시영아파트 2백10세대가 건립된다.13일 대구시도시개발공사의 내년사업계획에 의하면 용산지구에는 분양면적기준 19평형 1백50세대,23평형 2백40세대,25평형 1천4백10세대,33평형 2백10세대등 총2천10세대가 12월중 분양될 전망이다. 용산지구시영아파트의 공급유형별로는 청약저축가입자들을 대상으로한 공공분양이 1천5백10세대,산업체장기근속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근로복지아파트가 5백세대.

또 영신고 서편 신천2-1주거환경개선지구에는 3월중 1천3백76세대,시청 뒤편동인1주거환경개선지구에는 4월중 2백4세대,명성웨딩 뒤편 침산3주거환경개선지구에도 4월중 3백75세대의 시영아파트가 건립된다.

내년중 건립되는 주거환경개선지구 시영아파트는 25평이하 소형만 건설될 예정이나 신천2-1지구에는 철거민요청에 따라 33평형이 일부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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