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틈타 최근 포항지역에는 강.절도사건이 잇따라 발생, 시민들이불안에 떨고 있다.27일 새벽 2시30분쯤 포항시 상대동 상대시장 입구에서 최태환씨(28.영일군흥해읍 학전리)가 집으로 가기 위해 자신의 대구2두3786호 티코승용차를 타던중 20대초반의 청년 4명이 최씨를 칼로 위협, 승용차에 밀어넣은뒤 흥해읍죽천리 해안가로 끌고가 현금 70만원과 카메라.휴대폰등을 빼앗아 달아났다.이에앞서 24일 0시40분쯤 포항시 송도동 한성주택 앞길에서 이마을에 사는한모씨(40.주부)가 흉기를 든 20대 남자 2명에게 현금 10만원을 빼앗겼다.포항남부경찰서는 26일 공윤식씨(22.포항시 죽도2동)를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공씨는 24일 새벽 3시10분쯤 포항시 죽도2동 수다방 뒤창문을 뜯고 침입, 다방내실에서 잠자고 있던 주인 김상환씨(48)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현금 23만원을 빼앗은뒤 김씨의 옆구리를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다.
또 지난18일 포항시 대잠동 한남체인 포항지점에 도둑이 들어 양주 1백10상자와 한남체인 소유 경북8가5797호 4.5t 트럭이 도난당했다.이외에도 연말분위기를 틈타 날치기, 도난사건들이 잇따라 발생, 경찰치안에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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