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제지공장 파지구하기 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물상들이 자취를 감추면서 제지공장들이 파지를 못구해 정상조업을 못하고있다.칠곡군 약목면 (주)원덕제지에 따르면 1일 2백20~2백30t의 박스원단등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선 2백50t의 파지가 필요하지만 최근 파지 구하기가 워낙힘들어 하루 수집 파지량이 2백t 에 불과, 정상조업을 못한다는 것.이때문에 원덕제지는 부산에 이어 안동과 구미등에도 직영 고지수입소까지설치할 계획이다.

파지난은 대구와 경북지역의 10여개 제지공장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데, 일부 공장은 파지를 못구해 문을 아예 닫을 계획까지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3D현상등으로 최근 개인고물수집상이 거의 사라진데다 그린라운드로 파지수입조차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칠곡군의 경우 10년전만 해도 30여개소이던 고물상들이 거의 문을 닫고 현재5개소 정도가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