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산 철강제품 무피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국제무역법원은 한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美국제무역위원회(ITC)의 산업무피해 판정과 관련, 미철강업계의 항소를 기각했다.이에 따라 현재 같은 이유로 미국제무역법원에 계류중인 후판, 냉연강판, 아연도강판 등 다른 철강제품에 대한 제소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됐다.

6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워싱턴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미국제무역법원은 미철강업계가 ITC의 한국 포항제철 열연강판에 대한 산업무피해 판정과 관련, 항소한 것을 기각함으로써 ITC의 판정을 확정했다.

ITC는 미철강업계의 한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및 상계관세 제소에 대해 지난 93년 7월 미국내 산업에 피해를 미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판정했으며 미철강업계는 그해 10월 ITC의 판정이 잘못이라며 미국제무역법원에 항소했었다.

이번 열연강판에 대한 제소는 당초에도 ITC의 산업무피해 판정으로 국내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으며, 미국제무역법원의 항소기각으로 현재 계류중인후판, 냉연강판, 아연도강판 등에 대한 판정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고 역공은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