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등록세업무 시.군이관불구 인력부족 처리지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세도사건이후 법무사가 대행해오던 등록세 관련 업무가 시.군으로 일괄 이관됐으나 담당부서 증설이나 인력 충원등 대책이 전혀 없어 업무처리가 크게 지연, 직원과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내무부는 올해부터 법무사들의 세금 비리를 없애기 위해 그동안 대행해오던등록세 관련 업무를 시.군으로 일괄 이관했다.

그러나 시.군에 징수계.부과계등 담당부서 증설은 물론 직원 충원도 전혀 안된 상태여서 업무 처리늑장으로 민원인들이 2-3시간씩이나 기다리는 불편을겪고 있다.

직원들도 등록세때문에 다른 업무처리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칠곡군의 경우 하루 평균 등록세 관련 민원인들이 2백-3백명이나 되지만 직원은 계장을 포함 3명에 불과, 업무처리가 늑장을 빚기 일쑤다.왜관읍 왜관리 박모씨(41)는 "4천원정도인 등록세를 내기 위해 2시간동안이나 기다렸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한편 군은 등록세 업무이관에 따른 계 증설등 대책마련은 전혀 없는 실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