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위 농.수.축협, 임업조합, 엽연초생산조합장들이 공직선거 입후보자격제한을 받지 않는 점을 이용, 안동시 면단위 농협조합장 상당수가 현직을 유지한채 6월 지방의회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일선 농협조직에 불법사전운동이 이는등 업무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우려를 낳고 있다.이들의 출마의사는 이미 안동지역 단위조합장중 2명이 현직을 기반으로 기초.광역의회의원으로 진출해 있는 영향이 큰데 현직 출마라는 점에서 임직원,대의원들에게 영향력을 끼쳐 개인선거조직으로 이용할 소지가 많다.이경우 공명선거를 해칠 우려뿐 아니라 선거후 논공행상에 따른 인사, 금융대출특혜시비등 많은 부작용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이들이 당선될 경우 겸직이 가능, 한층 막강해진 입지를 바탕으로 정치권과 연계해 정치세력화할 가능성도 많아 조합장 직분과는 무관한 {정치조합장} 등장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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